네트워크 공격에 대한 알렉산더 알렉시브의 요약
내부 메시지 대기열의 크기를 활용한 스마트 계약이 메인넷에 배포되었습니다. 대기열에서 ~160,000개의 트랜잭션 표시에 도달하면서 노드가 불안정하게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. 악용하는 스마트 계약과 블록 분할 기능을 제한하는 임시 솔루션이 구현되었습니다. 노드 최적화에 대한 추가 결정은 논의 및 채택 중에 있습니다.
현재 에버스케일 내 최대 투자자 분포
1) 중국의 주요 투자자
2) 베놈 파운데이션
3) 브록서스
4) 한국인 커뮤니티
5-6) EverX와 워프캐피탈
세르게이 사셰브에 따르면 이 투자자 그룹은 전체 코인의 40-50% 가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23개의 초기 검증자 중 EverX, Broxus, Everstake, Minergate 등 4개의 업체가 네트워크 개발에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.
에버스케일 생태계 프로젝트 정보
Gravix는 b2b 제품입니다. 아마도 다른 이름으로 비슷한 제품이 여러 개 있을 것입니다. 목표가 외부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Gravix에서 EVER가 일단은 빠져있으나 이후 추가될 예정입니다.
DeVote는 자금 조달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. DAO가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포지셔닝됩니다. 대량 주문으로 실제 고객을 찾는 데 중점을 둡니다. 그들은 지금까지 주로 미국 시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
에버스케일의 미래에 대한 파벨 프리골로브코의 의견
🛑다음 "웨이브"는 디지털 트윈의 개발과 관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 이 사용 사례의 일부로서 우리는 자체적인 기술 능력에 힘입어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야 합니다.
🛑TVM 네트워크의 협력은 공동 강화를 위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. 마케팅 포지셔닝과 개발자에게는 이것이 틈새 시장이 아니라 이미 널리 퍼진 기술입니다.
세르게이 사셰브가 이야기하는 “에버스케일과 베놈의 연합”
🛑베놈 메인넷이 출시되면 모두가 볼 수 있는 생태계 내부에 매우 큰 틈새시장이 발생합니다. 사실, 우리는 매우 큰 무대에 합류하고 있습니다.
🛑비트코인과의 브리지는 베놈 메인넷 출시 직전 또는 직후에 구현됩니다.
🛑FlatQube는 TVL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, 전체 생태계는 베놈과 관련하며 되살아날 것입니다.
🛑이제 핵심 작업은 베놈과 함께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. 커지려면 공동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.
🛑가능한 새로운 국면: 베놈 메인넷 출시 이후 EVER에 대한 관심
🛑에버스케일과 베놈은 브록서스를 통해 잘 조율됩니다.
🛑베놈 출시와 함께 에버스케일 네트워크는 많은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.